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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맛난 레시피

[스크랩] ◈ 된장 감자전/감자 장떡 도시락 반찬 ◈

아침에 비가 조금 내려서 그런지.. 기온이 다시 떨어지는 듯합니다.

오후에는 다시 비소식이 있는데.. 요즘 같은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

휘리릭 만드는 도시락 포스팅합니다. ^^



오늘은 미리 만들어 놓은 멸치 볶음과 냉동 두부조림,

된장을 넣어 만든 감자 장떡(된장 감자전) 입니다. ^^



[참고]♪김치백서-재료고르기/김장*사계절김치&김치요리모음


[참고]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무/무와 무청 시래기요리모음

[참고]♬ 도시락 365일/1식3찬 매일도시락/도시락모음 101가지



된장 감자전/감자 장떡 도시락 반찬 ◈



명절에 차례지낸 부침두부를 냉동하였던것을 꺼냈습니다.



꽁꽁 얼었지만.. 영양은 2배! 얼은두부는 자를때 별 무리없이 잘 잘린답니다.



전자렌지에 살짝만 해동을 하고~ㅎㅎ



간장, 기름, 물, 조청, 마늘, 고추, 파, 식초약간을 넣어 깐풍양념을 만들었고요~^^


[요리tip] ♪ 간식되고 안주되는 , 매콤바삭한 깐풍만두




두부를 넣어 잘 섞었습니다.



양념이 잘 스미도록 저어가면 조리를 하고,



양념이 싹 스미도록 ~!



한김 나가면 깨소금, 참기름, 파를 넣어 마무리!


요래 만든 도시락반찬 깐풍두부입니다.

그리고... 두부가 식는동안.. 감자장떡을 만들었어요.


감자 장떡이라 적지만.. 된장양념을 한 감자전이랍니다. ^^;;



[재료] 감자 큰것 1개, 다진당근 1숟가라, 다진양파 2숟가락, 된장 2분의1숟가락~, 감자전분 1숟가락, 포도씨유


* 풋고추 있으면 잘게 다져 넣어도 좋습니다.


도시락 반찬만 만들것이라..감자 큰것 한개만 조리하려고 강판을 차즌ㄴ데..

강판이 어디를 갔는지..ㅠㅠ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길래.. 그냥 믹서로 갈랐습니다.


강판에 가는 것과 기계를 이용하는 것은 식감이 다른데 말이죠~ㅎㅎ



감자를 갈아 체에 받이고,


[전] 감자 콩전, 영양 간식으로도 좋아요.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 수분을 빼고,



감자 건지만 두고..



받은 물을 가만히 두고 전분을 갈아 앉힙니다.



[전]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고소한 감자



당근 조금, 다진양파를 넣었습니다.


(양파는 믹서에 거칠게 갈아 양파즙만 고기 양념을 하고 남은 건지라 아주 곱습니다.)



전분이 별로 안나와서.. 감자전분 1숟가락 추가로 넣었고요~



간은 요래 .. 된장으로~ㅎㅎ

3분의 1숟가락 넣었는데.. 간이 대충 맞기는 하는데..

도시락 반찬인지라.. 조금 더 넣었습니다.



[전] 매콤한 감자장떡&매콤한 감자



된장을 넣은후에 잘 섞고,


[부침] 소박한 건강식, 무청시래기 감자



팬에 부침을 하시면 됩니다.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 주세요.


[스피드요리] 감자북어전- 황사의 중금속 배출을 도와줘요.



한판 굽고, 두번째 만들었습니다.


크기는 도시락 찬통에 들어가기 좋은 크기로 작게 만들었습니다.



감자 한개인데.. 꽤 많은 양이 나왔습니다.



완전히 식은후에 찬통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뜨거울때 먹어도 맛나고, 완전히 식은후에 먹어도 맛있는 감자장떡입니다.

된장으로 간을 하여 제대로 반찬이 되네요.



멸치고추장 볶음과 깐풍두부 그리고..제대로 반찬되는 감자 장떡입니다. ^^



밥은 백미에 옥수수를 넣어 지은 밥.

김치 없이는.. 밥 먹은것 같이 않다고 하여 김치는 기본으로 싸고~ㅎㅎ

후식으로 먹을 생대추 씨를 빼고 몇개 곁들였습니다.




[어제도시락] 매콤한 오삼불고기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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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글쓴이 : ㅁ소천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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