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디너

 

 재차 얘기하지만 음식만큼은 미국 따라올 나라없다.

부유한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이나 참~~풍족하게 먹을 수 있는곳이 이곳이다.

 한국에서 잘 산다하는 사람도 이렇게 잘 먹지는 못할지 싶다.

난 더 잘먹고 산다고 기분 나빠하실 부자도 있겠지만...ㅎ

 

오늘은 햄을 포스팅해본다.

시즌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있겠지만 추수감사절때 마켙에가면

$20(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참 싸지 않은가!~~^^*

이것을 오븐에 꿀, 파인애플과 같이 구워 얼렸다가 샌드위치용으로 쓰면 참 좋다.

사진이 없어서 5년전 크리스마스때 만들어 올린 햄사진을 포스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