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도 2월에 이민오기로 결심한 우리 가족은
미국 국방부 특별 이민초청케이스로
노스웨스턴 비행기에 몸을싣고
중간에 하와이에 들려
즉시로 영주권을 부여받았다.
그 당시의 이민케이스로서는
선세이션한 초청이였다.
미군부대에서 20년 넘게 열심히 일하시며
한국사람들의 성실성과 근면성을 보여준 아버지
그러니까 자랑스럽게 퇴직하는 한국사람
몇 몇에게 주는 미국 국방부의 선물인셈이다.
퇴직금도 자동으로 이미 미국 은행에 예금되어있었다.
출처 : 사랑천사의 아늑한 법률카페
글쓴이 : Legal 1004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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