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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고운 시

[스크랩] 보고 싶어



보고 싶어     孤郞  박상현 詩  
      어느 날부터인가 당신이 내 마음속에 들어왔어요 밤마다 당신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지새우고, 그리운 얼굴 그려 보며 내 가슴, 보고픔에 멍들어 가는데 아무리 상상해도 예쁘게만 떠오르는 얼굴 그래서, 더욱더 보고 싶은 당신! 이런 간절한 내 마음 외면하지 마세요 당신도 보고 싶은 마음 같은 마음이지요.
    음악: Historia De Un Amor / Laura Fygi (사랑의 역사) 고독의 시인 *Lonely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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