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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추럴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의 쿨 감각 인테리어

사랑의 천사 2009. 2. 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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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증난 침대 헤드를 왕골 돗자리로 커버링하는 것은 어떨까?
위에 살짝 걸쳐두면 보기에 시원할 뿐 아니라 닿는 감촉도 서늘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밤에도 잠이 솔솔 올 듯하다.
 
 

작은 왕골 돗자리는 액자로 활용해보자. 검은색 종이나 천으로 프레임을 만들고 동양풍의 그림을 붙여주면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느낌의 액자가 완성된다. 패브릭 대신 왕골 매트를 이용해 테이블 세팅을 하면 식사하는 내내 쾌적한 기분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라탄으로 내추럴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을~


▲ 해변의 리조트로 놀러온 듯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라탄 소재 암체어. 화이트 색상이라 더욱 시원해 보인다.
마소재 쿠션과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코지 코너가 연출된다.
 


▲ 거실 중문에 패브릭 커튼 대신 왕골로 만든

로만셰이드 두장을 나란히 걸어 색다른 분위기가 물씬 난다.


 
라탄 바구니를 프레임으로 활용해 만든 거울이 시원해보인다. 콘솔과 함께 놓아두면 색다른 느낌의 화장대가 탄생한다. 꽃꽂이한 화병을 라탄 바구니에 넣어서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사한 꽃무늬 색상의 암체어와 화이트 라탄 바구니의 매치가 산뜻해 보인다.

선반장에 물건을 정리할 때도 라탄 바구니를 활용하면 깔끔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커다란 라탄 바구니에 둥근 유리를 얹어 리조트풍의 멋진 테이블을 완성했다. 투명한 유리병에 꽃을 꽂아 테이블 위에 올려두면 한결 청량한 느낌이 난다.


▲ 캐주얼한 공간에 라탄 조명과 바구니를
가져다두었을 뿐인데도 분위기가 훨씬 편안하고 정겹게 느껴진다.
 
 
 

▲ 자연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라탄 바구니를 테이블의 센터피스로 활용했다.

가운데 부분에 꽃병을 놓고 유리컵을 함께 담아놓으면

흔히 볼 수 없는 개성 있는 센터피스가 완성된다.

 

 

라탄 소재의 박스를 침대의 베드 벤치로 이용했다. 수납 기능도 있고 시원한 분위기도 낼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다. 라탄 소재의 잡지꽂이를 벽에 걸어두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수납과 장식효과를 동시에 낼 수 있다.

숟가락과 포크, 젓가락 등을 한눈에 보기 좋게 수납할 수 있는 라탄 소재의 바구니. 까사미아. 짙은 색상이라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는 냄비받침. 워크샵. 푹신한 쿠션이 덥게 느껴지는 여름날, 죽부인 역할을 하는 라탄 쿠션으로 더위를 쫓아보자.까사미아.

과일이나 야채 등을 담아두면 예쁜 주방용 소품이 되는 2단 바구니. 모던하우스. 주방의 정리정돈을 도와주는 수저꽂이.  모던하우스. 야채를 씻거나 담아둘 때 사용하기 좋은 미니 바구니. 소라아트.

빨래나 아이들 장난감을 수납하기에 좋은 넉넉한 사이즈의 뚜껑달린 바구니. 가격미정 까사미아. 주방에 놓아두면 레시피꽂이로, 서재에서는 명함꽂이로 사용할 수 있는 라탄 수납함. 소라아트. 티슈박스를 깔끔하게 감춰주는 화이트 라탄 휴지 케이스. 까사미아.

제품협찬·까사미아 소라아트 워크샵 모던하우스


출처 : 내추럴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의 쿨 감각 인테리어
글쓴이 : 바람의 아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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