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천사 2011. 7. 18. 12:55

 

 클라이언트가 일하고 있는곳에 일때문에 들렀다가

그곳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

 

일류 호텔이라 어느코너에가도 분위기가 고급스럽다.

$32 짜리 부페점심은 나중에 특별한 날 먹기로하고...

 

대신 $12 불짜리 햄버거를 오더해서 먹었다.

배가 터지는줄 알았당~~ㅎ ㅎ ㅎ

고기를 직접 바비큐 그릴에서 구운거라 맛이 후레쉬했다. ^^*